분당 벌말사거리서 출근버스 화재…탑승자 10명 모두 대피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2-12-02 15:59
입력 2022-12-02 15:59
성남시 분당에서 아침 출근길 회사의 출퇴근용 통근버스에 불이나 버스가 전소됐다.

2일 오전 8시 15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벌말사거리에서 45인승 버스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5분여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이 난 45인승 버스는 회사직원을 위한 출퇴근용 통근버스로 같은 날 오전 8시43분 완전히 진압됐다.


“버스 후미 엔진룸 쪽에서 불이 났다”는 탑승자의 신고로 당시 버스에 타고 있던 운전자 포함, 탑승자 등 10명 모두 내려 인명피해는 없었다.

버스는 전소됐고, 불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출근길 교통혼잡이 빚어지기도 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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