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7.5억 제안…호날두, UCL 아닌 ACL 뛸까

홍지민 기자
홍지민 기자
수정 2022-12-01 14:47
입력 2022-12-01 14:47

스페인 매체 “사우디 알나스르와 곧 합의” 보도

골 들어간 뒤 두 주먹 불끈 쥐며 환호하는 호날두
골 들어간 뒤 두 주먹 불끈 쥐며 환호하는 호날두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2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우루과이와의 경기 후반 9분에 골이 들어가자 기뻐하고 있다. 이 골은 판독 결과 브루누 페르난드스(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득점으로 정정됐다. 2022.11.29
alo95@yna.co.kr/2022-11-29 08: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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