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대리기사 몰던 차량 ‘쾅쾅쾅’…잇단 추돌 뒤 전복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22-12-01 14:02
입력 2022-12-01 13:31
70대 대리운전기사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전복된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
30일 오후 10시 25분쯤 부산 해운대구에서 70대 대리운전기사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연쇄 추돌 후 전복됐다.

이 SUV 차량은 옆 차선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인근에 있던 택시를 잇달아 추돌한 뒤 보도에 있던 정화조 환기 시설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 파편이 주변에 튀면서 또 다른 택시가 피해를 보기도 했다.


경찰은 SUV 차량에 타고 있던 70대 대리운전자와 40대 차주가 병원에 이송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대리운전자가 음주는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화조 환기 시설의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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