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사랑나눔이, 보육원에 ‘2200㎏ 김장’ 봉사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수정 2022-11-15 02:17
입력 2022-11-14 20:40
호반그룹 임직원들로 구성된 호반사랑나눔이 봉사자들이 지난 12일 서울 금천구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김장을 담그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코로나19로 직접 봉사 현장에 오지 못하다가 오랜만에 참여해서 더 좋았습니다.”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지난 12일 서울 금천구에 있는 혜명보육원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호반사랑나눔이는 2010년부터 13년째 혜명보육원을 지원하고 있다. 봉사 활동에는 호반건설, 대한전선, 서울신문 등 호반그룹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배춧속을 채우며 2200㎏의 김장 김치를 정성껏 만들었다. 또한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한 성금 1500만원도 혜명보육원에 전달했다. 박혜정 혜명보육원 원장은 “코로나19에도 꾸준히 지원하고 올해는 직접 김장 김치를 만들어 줘 고맙다”며 “덕분에 이번 겨울을 아이들과 든든하게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호반사랑나눔이는 경기 안양비산종합사회복지관에도 김장 비용 1500만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윤수경 기자
2022-11-1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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