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성 몸에 휘발유 뿌리고 불 붙힌 40대男, 숨진 채 발견

이보희 기자
수정 2022-11-12 13:12
입력 2022-11-12 13:12
경찰 자료사진. 연합뉴스


지인 여성의 몸에 휘발유를 뿌린 뒤 라이터로 불을 붙이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11일 오전 9시 30분쯤 당진 읍내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지인 여성의 몸에 불을 붙이고 도주한 A씨가 12일 숨진 채 발견됐다.


당진경찰서는 주민 신고로 출동해 A씨를 추적해 당진시 대호지면 낚시터 인근 차량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피해자는 흉부와 목, 팔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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