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6개월 호랑이 ‘삼둥이’ 첫 인사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수정 2022-11-11 17:21
입력 2022-11-11 16:55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11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난 지 6개월 된 시베리아 아기호랑이 3마리가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우리 닮았죠?’
(과천=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1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시베리아 어미 호랑이 펜자와 새끼 호랑이가 방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2011년 한-러시아 정상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러시아 정부로부터 기증받은 아빠 호랑이 ‘로스토프’와 엄마 호랑이 ‘펜자’ 사이에서 올해 4월 23일 태어난 ‘해랑?파랑?사랑’ 이날 처음 일반에 공개됐다. 2022.11.11
superdoo82@yna.co.kr/2022-11-11 15:02:18/
[과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11일 오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맹수사에서 아기 시베리아 호랑이 해랑, 파랑, 사랑이가 뛰어놀고 있다. 2022.11.11. jhope@newsis.com


아기호랑이들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순수 혈통 시베리아 호랑이의 새끼로 2011년 한국과 러시아의 정상수교 20주년을 기념해 러시아 정부에게 기증받은 아빠 호랑이 ‘로스토프’와 엄마 호랑이 ‘펜자’ 사이에서 태어났다.
장난치는 아기 호랑이들
(과천=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1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올해 태어난 새끼 호랑이들이 엄마 호랑이와 함께 장난을 치고 있다.
2011년 한-러시아 정상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러시아 정부로부터 기증받은 아빠 호랑이 ‘로스토프’와 엄마 호랑이 ‘펜자’ 사이에서 올해 4월 23일 태어난 ‘해랑?파랑?사랑’ 이날 처음 일반에 공개됐다. 2022.11.11
superdoo82@yna.co.kr/2022-11-11 15:04:01/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장난치는 호랑이들
(과천=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1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올해 태어난 새끼 호랑이들이 장난을 치고 있다.
2011년 한-러시아 정상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러시아 정부로부터 기증받은 아빠 호랑이 ‘로스토프’와 엄마 호랑이 ‘펜자’ 사이에서 올해 4월 23일 태어난 ‘해랑?파랑?사랑’ 이날 처음 일반에 공개됐다. 2022.11.11
superdoo82@yna.co.kr/2022-11-11 15:04:23/


세 마리 호랑이의 이름은 각각 해랑, 파랑, 사랑으로 지난 7월 탄생 100일을 기념해 서울대공원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공모로 선정됐다.
[과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11일 오후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 맹수사에 엄마 호랑이 펜자와 아기 시베리아 호랑이가 장난을 치고 있다. 2022.11.11. jhope@newsis.com



호랑이의 이름은 ‘랑이’를 돌림자로 해처럼 밝은 아이 ‘해랑’ 파란빛처럼 시원한 성격 ‘파랑’ 사랑을 듬뿍 받으라는 ‘해랑’으로 각각의 뜻을 담고 있다.
아기 호랑이의 메롱
(과천=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1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올해 태어난 새끼 호랑이가 혀를 낼름거리고 있다.
2011년 한-러시아 정상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러시아 정부로부터 기증받은 아빠 호랑이 ‘로스토프’와 엄마 호랑이 ‘펜자’ 사이에서 올해 4월 23일 태어난 ‘해랑?파랑?사랑’ 이날 처음 일반에 공개됐다. 2022.11.11
superdoo82@yna.co.kr/2022-11-11 15:04:20/
(과천=뉴스1) 박지혜 기자 = 11일 오후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올해 태어난 시베리아 새끼 호랑이 세 마리 ‘해랑?파랑?사랑’이 공개되고 있다.

‘삼둥이’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시베리아 호랑이로, 국제적으로 공인된 순수 혈통인 열두 살 동갑내기 아빠 ‘로스토프’와 엄마 ‘펜자’ 사이에서 올 4월 23일 태어났다. 로스토프와 펜자는 2011년 한-러시아 정상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러시아 정부로부터 기증받았다. 2022.11.11/뉴스1


한편 이번 번식의 성공은 지난 2년간 로스토프와 펜자 커플의 영양, 건강, 스트레스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한 결과로, 노령의 호랑이임에도 9년 만에 번식을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리 아이 잘 커야지’
(과천=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1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시베리아 호랑이 펜자가 새끼 호랑이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2011년 한-러시아 정상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러시아 정부로부터 기증받은 아빠 호랑이 ‘로스토프’와 엄마 호랑이 ‘펜자’ 사이에서 올해 4월 23일 태어난 ‘해랑?파랑?사랑’ 이날 처음 일반에 공개됐다. 2022.11.11
superdoo82@yna.co.kr/2022-11-11 15:03:00/




박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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