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에 공공주택 100세대…2024년 완공

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2-11-08 10:59
입력 2022-11-08 10:59
양구 전경. 양구군 제공
강원 양구에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100세대 규모의 공공주택이 지어진다.

양구군은 총 243억원을 투입하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을 오는 14일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선 지난 2018년 양구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에 선정됐다.

공공주택은 양구읍 상리에 최대 8층 높이의 아파트 3개동으로 건립된다. 완공 목표 시기는 2024년 10월이다.


100세대 중 20세대는 26㎡, 24세대는 29㎡, 28세대는 33㎡, 28세대는 46㎡이다. 입주 자격은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고, 입주자 모집은 내년 하반기 이뤄진다.

조근묵 양구군 민원지적건축과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주거 안정에 따른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구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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