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이태원 참사 관련 실종신고 270건 접수”

이보희 기자
수정 2022-10-30 08:16
입력 2022-10-30 07:52
지난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맞아 인파가 몰려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새벽 현장에 급파된 의료진들이 부상자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2022.10.30 연합뉴스
서울시는 29일 밤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형 압사 참사와 관련해 30일 오전 7시까지 실종 신고 약 270건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태원 참사 관련 실종자 신고는 서울시가 접수해 경찰로 전달하고 있다.

전화 신고는 (02)2199-8660, 8664∼8678, 5165∼5168 등 20개 회선으로 받고 있다. 120 다산콜센터로도 가능하다.


현장 방문 접수는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 3층에서 이뤄지고 있다.

전날 밤 핼러윈을 앞두고 이태원동 일대에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30일 오전 6시 현재 149명이 숨지고 76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보희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