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율 30%…6주만에 20%대 벗어나 [한국갤럽]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22-10-28 15:40
입력 2022-10-28 15:40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 야권발 ‘한동훈 술자리’ 의혹 등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10.28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6주만에 30%대를 회복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조사해 28일 공개한 10월4주 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이 30%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18~20일)보다 3%포인트 오르며 6주 만에 30%대를 회복했다.

지지율 회복 요인은 지지층 결집이다.


국민의힘 지지층 중 윤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라고 답한 인원은 69%로, 지난주 64%보다 5% 포인트 상승했다. 보수층은 52%에서 56%로 4% 포인트 늘어났다. 중도층에서도 23%로 직전 주보다 5% 포인트 올라갔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0.4%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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