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통계 발표 31일부터 중단”…유행 후 처음

김채현 기자
수정 2022-10-25 19:28
입력 2022-10-25 19:28
25일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배포하는 코로나19 통계 자료를 오는 31일부터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통계 발표를 중단하는 것은 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처음이다.
이후 일일 확진자 통계 등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공식 통계 발표를 중단한 것은 정부의 일상 회복 방역 기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미국, 프랑스, 뉴질랜드, 독일, 싱가포르, 이탈리아 등은 홈페이지에 통계 자료를 매일 혹은 1주 간격 등으로 업데이트하고 있기는 하지만, 보도자료를 내지는 않고 있다.
매일 신규 확진자 수 등 통계를 발표하고 있는 일본 역시 일일 신규 확진자 수 집계를 중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한편 방역당국은 보도자료 배포는 중지하되, 신규 확진, 신규 입원, 재원 중 위중증 환자 수, 사망자 수, 예방접종 현황 등은 오전 9시30분 업데이트한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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