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김건희 여사, 적십자사 바자 참석

신성은 기자
수정 2022-10-18 17:42
입력 2022-10-18 13:53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대한적십자사 바자에 참석,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2.10.18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대한적십자사 바자에 참석,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2.10.18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적십자 바자’에서 부스를 둘러본 뒤 퇴장하고 있다. 2022.10.18.
도준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적십자 바자’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2.10.18.
도준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적십자 바자’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2.10.18.
도준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대한적십자사 바자에 참석,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2.10.18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적십자 바자’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2.10.18.
도준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적십자 바자’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2.10.18.
도준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적십자 바자’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2.10.18.
도준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18일 대한적십자사가 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한 바자 행사에 참석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 대한적십자사 바자’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김 여사는 행사장 내 59개 부스를 일일이 둘러보며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기증물품 및 재활용품 부스와 주한외교사절단 부인들이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넥타이와 코트, 니트, 공예품, 고추장, 새우젓 등을 구매했다.

김 여사는 “지난 117년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인도주의 사업을 선도해온 대한적십자사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는 (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 위원과 수요봉사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여사가 국내에서 윤 대통령 없이 단독 공개일정을 소화한 것은 지난 6월 1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도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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