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마라도 해상서 어선 전복…“선원 4명 탑승”

김유민 기자
수정 2022-10-18 08:32
입력 2022-10-18 06:45
오전 5시 해경이 현장에 도착해 확인해보니 A호는 뒤집혀 배 밑바닥이 보이는 상태였다.
해경은 선주 진술 등을 바탕으로 A호에 4명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하고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사고 해역을 수색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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