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전자 입주’ 키이우 빌딩, 러 공습 피해(영상)

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2-10-10 17:05
입력 2022-10-10 17:00
트위터 캡처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일어난 폭발로 삼성전자 우크라이나 지사가 입주해 있는 고층빌딩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우크라이나 중앙역 인근에 위치한 해당 빌딩 주위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 등이 퍼지고 있다.

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5분쯤 키이우에서 발생한 여러 차례의 폭발로 사망자와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이번 폭발로 최소 5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트위터 캡처
외신들은 이번 폭발이 러시아의 미사일 공습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공습은 지난 8일 크림반도와 러시아 본토를 잇는 크림대교가 폭발로 일부 붕괴한 지 이틀 만에 일어났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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