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키이우 중심부 큰 폭발…검은 연기”(영상)

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2-10-10 15:34
입력 2022-10-10 15:10

크림대교 폭발 이틀 만에 수도 공격 받아

트위터 캡처
10일 오전(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큰 폭발이 여러 차례 일어났다고 AFP·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텔레그램에 “시내 중심부에서 여러 차례 폭발이 있었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미사일이 날아오는 소리가 난 뒤 폭발음이 여러 차례 들렸다고 전했고, AFP는 3차례 폭발음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트위터 캡처
시내 중심부 건물들에서는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이 목격됐다.

지난 8일 크림반도와 러시아 본토를 잇는 크림대교가 폭발로 일부 붕괴된 지 이틀 만에 우크라이나 수도가 러시아에 의해 공격받은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는 크림대교 폭발 배후로 우크라이나를 지목했으나, 우크라이나는 사고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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