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찐팬’ 2000여명이 에버랜드에 모인 까닭

김민석 기자
수정 2022-10-09 11:24
입력 2022-10-09 11:24
삼성전자 ‘갤럭시 팬파티’ 캠크닉 형식으로 마련
체험용 폴더블 2인당 1대 나눠주고 체험프로그램
체험 뒤 스트랩 모아 식음료 쿠폰 등 캠크닉 용품
갤럭시 찐팬인 셀럽들 무대 올라 화려한 공연까지
삼성전자 제공
이번 갤럭시 팬파티는 ‘제각각 캠크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폴더블 제품의 각도 조절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폴더블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게 초청자 2명 당 경험용 제품 1대를 제공했다.
삼성전자 제공
캠크닉(캠핑+피크닉)을 즐기기 위한 물품들은 체험 프로그램 참여 뒤 제공되는 스트랩을 모아 교환할 수 있도록 행사가 짜여졌다. 참가자들은 스트랩을 모아 플래그, 알전구, 식음료 쿠폰 등으로 바꿔 제각각 캠크닉을 즐겼다.
삼성전자 제공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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