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전남대 발전기금 2억원 기부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2-10-02 12:14
입력 2022-10-02 12:14
광주은행은 최근 전남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 2억원을 기부했다.

2일 전남대에 따르면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정성택 총장을 예방하고 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송 은행장은 “개교 70주년을 맞은 전남대는 지역사회 발전의 동력이자 중심”이라며“광주은행이 전남대의 인재양성 노력을 뒷받침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소중한 기부금은 전남대가 더욱 더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해 달라는 뜻에 맞게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송 은행장은 전남 순천 출신으로 전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광주은행 주요 보직을 거쳐 지난 2017년 광주은행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은행장에 취임한 후 3연임 중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최근 정성택 전남대 총장에게 발전기금 2억원을 기부한 뒤 정 총장과 기부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전남대 제공


광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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