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내일부터 입국 1일차 ‘PCR검사 의무’ 해제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22-09-30 08:59
입력 2022-09-30 08:53
해외 입국자들이 29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여당과 정부는 이날 국회에서 당정 협의를 열고 해외 입국자의 PCR(유전자증폭) 검사 의무 면제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
내달 1일 0시부터 해외 입국 후 1일 이내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의무가 없어진다.

3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내일(10월 1일) 0시부터 입국 후 하루 이내 코로나 PCR검사 의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해외 유입 확진율이 8월 1.3%에서 9월 0.9%로 더 낮아졌고, 최근 우세종인 BA.5 변이의 낮은 치명률을 고려해 입국 PCR 검사를 해제한다”며 “다만 치명률이 높은 변이가 발생하는 등 입국관리 강화가 필요한 경우 재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입국 후 3일 이내 유증상자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PCR검사를 받을 수 있다.

요양병원·시설 등에 대한 접촉 대면 면회는 내달 4일부터 재개된다. 외래 진료가 필요한 경우로 제한된 외출, 외박도 자유로워진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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