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나오라쇼’ 한달간 무료…매회 선착순 800명

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2-09-27 11:47
입력 2022-09-27 11:47
소금산 그랜드밸리에서 지난달 첫선을 보인 ‘나오라쇼’. 화려한 공연으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원주시 제공
강원 원주시는 간현관광지 ‘나오라쇼’를 다음달 한 달간 무료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인터넷 예매를 받지 않고, 선착순으로 800명이 입장한다. 공연 시간은 일몰이 빨라진 점을 고려해 기존 20시 30분에서 20시로 30분 당겨진다.

공연시간은 50분으로 이전과 동일하다. 입장은 18시 30분부터 가능하다.


나오라쇼는 무료 운영을 마친 뒤 11월부터 동절기 휴장에 들어간다.

나오라쇼는 높이 70m·폭 250m의 암벽을 스크린처럼 활용해 미디어파사드, 음악분수, 경관조명으로 설화를 연출하는 야간 관광콘텐츠다. 입장료는 대인 5000원·소인 3000원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무료 운영을 한다”고 말했다.



원주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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