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강서구청장,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주민불편 없도록 할 것”

이두걸 기자
이두걸 기자
수정 2022-09-23 10:26
입력 2022-09-23 09:54

허준박물관 찾아 어린이 체험 시설물, 주민 편의시설 등 점검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오른쪽 첫 번째)이 22일 허준박물관 어린이체험실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혈자리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강서구 제공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 22일 허준박물관을 찾아 어린이 체험 시설물,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 시설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면 프로그램들이 3년 만에 재개되면서 시설물 안전 점검과 함께 관람객들의 불편 사항은 없는지 살피기 위해서다.

23일 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박물관에 도착해 수강생 대부분이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이뤄진 ‘허준 건강 의학교실’을 제일 먼저 찾았다.

어르신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안부 인사를 전한 김 구청장은 “‘100세 시대’가 다가오면서 삶의 질을 높여 건강한 삶을 사는 웰빙이 중요시 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오른쪽)이 22일 허준박물관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옥상정원을 둘러보고 있다.
강서구 제공
이어 어린이체험실로 향한 김 구청장은 견학 온 아이들과 함께 혈자리 체험, 약재 포장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이외도 기획전시실, 허준기념실 등 박물관 구석구석 돌아보며 주민 편의시설과 안전관리에 대해 꼼꼼히 챙겼다.


김 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장애인, 어르신,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두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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