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24일 천안 도심서 대규모 집회·행진…경찰, 차량 우회 당부

수정 2022-09-22 17:30
입력 2022-09-22 17:30
경찰이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가 24일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사가 있는 충남 천안시 신부동 일원에서 대규모 도심 집회와 행진을 예고해 시민들의 차량 우회를 당부했다.

22일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노조 1000명은 이날 오후 2시~4시까지 노조법 개정 등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갖는다.

노조원들은 오후 2시 국민의힘 충남도당 앞에서 1시간 가량 집회를 열고 중앙고등학교~삼성생명~터미널사거리~아라리오 광장까지 행진한 뒤 마무리 집회를 열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노조의 행진이 인도를 포함해 도로 2개 차로를 이용하는 만큼, 교통혼잡이 예상돼 해당 시간대 차량 우회와 안전에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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