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도심 전선지중화…21억 들여 750m

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2-09-20 15:23
입력 2022-09-20 15:23
영월군청 전경. 영월군 제공
강원 영월군은 영월읍 능동배수펌프장부터 영월교통 차고지까지 750m 구간에 대한 전선지중화 사업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21억 2600만 원이고, 이 가운데 50%는 군, 나머지 50%는 한전과 통신사가 부담한다. 이 사업을 통해 전선과 통신선이 지하로 매립되고, 전신주는 철거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한 달간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을 위해 지중화를 한다”며 “보행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굴착은 대부분 차도에서 진행한다”고 말했다.


영월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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