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난마돌’의 강풍에 뿌리채 뽑힌 가로수

수정 2022-09-19 17:51
입력 2022-09-19 09:19
강풍에 뿌리채 뽑힌 가로수
19일 오전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울산 동구 주전동의 한 도로에 가로수가 뿌리채 뽑혀져 있다. 2022.9.19 뉴스1
태풍에 지지대 끊어진 난간
울산이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권에 든 19일 오전 북구 산하동 한 아파트 옥상에서 강풍으로 인해 철제 난간의 지지대가 끊어져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2022.9.19 울산 북부소방서 제공
강풍에 파손된 중앙분리대
19일 오전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울산 동구 등대로의 중앙분리대가 파손돼 있다. 2022.9.19 뉴스1
‘난마돌’ 강풍에 넘어진 골프장 철탑
14호 태풍 ‘난마돌’이 몰고 온 강한 바람으로 19일 오전 경남 거제시 사등면 한 골프장 철탑이 엿가락처럼 휘어 넘어져 있다. 2022.9.19 연합뉴스
19일 오전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의 한 도로에서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전광판이 떨어져 있다. 2022.09.19 대구소방안전본부
‘난마돌’ 위력에 떨어져 나간 건물 외벽
14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19일 오전 경남 사천시 동금동 한 빌라의 외벽이 떨어져 있다. 2022.9.19 경남소방본부 제공
빌딩풍의 위력
태풍 난마돌 영향으로 강풍이 불고 있는 1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인근에서 시민들이 빌딩풍을 피해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2022.9.19 연합뉴스
해안도로 삼킨 너울 파도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한 19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해안 인근에서 너울성 파도가 도로를 덮치고 있다.2022.9.19 뉴스1
난마돌 위력에 덮개 열린 화물차
울산이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권에 든 19일 오전 울산대교 위를 지나던 화물차 덮개가 강풍에 열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2022.9.19 울산소방본부 제공
태풍경보가 발효 중인 19일 오전 부산 사하구의 한 건물 담장 10m 가량이 강풍에 쓰러져 있다. 2022.09.19. 뉴시스
강풍에 외벽도 흔들
태풍 난마돌이 남해안을 스쳐 지나간 1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에서 외벽이 강풍에 떨어져 있다. 2022.9.19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 중인 19일 오전 울산 남구 박물관 인근 공사 현장의 펜스가 강풍으로 쓰러져 있다. 2022.09.19. 뉴시스
난마돌 위력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접근 중인 19일 오전 울산 동구 명덕삼거리의 신호등이 파손돼 경찰 등 관계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2022.9.19 뉴스1
태풍 난마돌이 왔다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한 19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해안에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를 넘고 있다.2022.9.19 뉴스1
태풍경보가 발효 중인 1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2022.09.19. 뉴시스
강풍에 넘어진 골프장 철탑
19일 오전 5시 53분께 경남 거제시 사등면 한 골프장 철탑이 태풍 ‘난마돌’로 인한 강풍 영향으로 넘어져 있다. 2022.9.19 경남소방본부 제공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는 상황 속 18일 오후 부산 수영구의 한 건물 유리창이 강풍에 의해 아래로 떨어져 현장에 출동한 소방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태풍 ‘난마돌’ 강한 비에 하수관 역류
태풍 ‘난마돌’ 강한 비에 하수관 역류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4호 태풍 ‘난마돌’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2.09.19. 뉴시스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발생한 대구·부산·울산 지역의 정전 피해가 19일 모두 복구됐다.

이날 전국 학교 75개교는 휴교했고, 42개교는 시간조정을 했으며 1천321개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태풍은 오전 9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북쪽 약 270㎞ 부근 육상에서 시속 17㎞ 속도로 북상 중이며, 오후 3시에는 일본 오사카 서쪽 약 310㎞ 부근 해상으로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권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55∼110㎞/h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동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10∼20㎜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태풍경보는 경북, 경남, 부산, 울산에 발효됐고, 호우주의보는 강원과 경북 지역에 발효됐다.

전남은 여수시를 제외하고 강풍경보가 해제됐으며 제주, 경북, 전북, 전남, 충남, 강원 등에는 강풍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부산 지역에서 지하철 역사 화분이 쓰러져 종아리에 열상을 입었던 1명은 치료 후 귀가했다. 다른 인명피해는 없다.

일시대피자는 4개 시도 및 14개 시군구에서 664세대 831명이다. 오전 6시 기준의 직전 집계보다 44세대 59명이 늘어난 수치다.

임시주거시설은 70개소가 동원돼 476세대 587명을 수용하고 있다.

대구 413세대, 부산과 울산 943세대 등 1천356세대가 정전되는 시설피해가 있었으나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모두 복구됐다.

국립공원은 한려해상 43곳, 경주 39곳, 태백산 28곳, 주왕산 14곳 등 8개 공원 155곳이 출입 통제됐다.

통영∼삼천포, 완도∼여수 등 79개 항로 101척의 여객선이 통제됐으며 김포공항 2편, 김해공항 2편, 여수공항 1편 등 항공편이 결항했다.

이 밖에 열차는 총 34회 운휴·단축운행하고 있으며 부산 등 10곳의 도로와 부산과 경남 등 47곳의 둔치주차장·지하차변이 통제됐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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