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두바퀴로 달린다…‘화천 랠리’ 3년만에 재개

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2-09-18 10:46
입력 2022-09-18 10:46

내달 16일 열려 ‘73㎞’ 레이스

2018 화천 DMZ 랠리 모습. 화천군 제공
강원 화천군은 다음달 16일 ‘2022 화천 DMZ 랠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재개되는 화천 DMZ 랠리는 국내 동호회 자전거 대회 가운데 최대 규모다. 올해도 전국의 동호인 4000여명이 참가한다.

화천 DMZ 랠리는 화천생활체육공원 주경기장을 출발해 해산령, 한묵령을 넘는 73㎞ 구간에서 펼쳐진다. 1차 계측 구간은 화천대교~해산~해산령~해산터널, 2차 계측 구간은 안동철교~한묵령~딴산~화천청소년수련관이다. 해산터널부터 평화의댐까지 12㎞ 구간은 다운힐이 급격해 안전상 계측을 하지 않는다.


순위는 1, 2차 계측 합산으로 결정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화천산 특산물이 기념품으로 주어진다.

최문순 군수는 “3년간 잊지 않고 기다려 준 전국의 마니아니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18 화천 DMZ 랠리 모습. 화천군 제공




화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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