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억대 새 영빈관 신축”…예산 편성됐다

김채현 기자
수정 2022-09-15 21:14
입력 2022-09-15 21:13
15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유재산관리기금 2022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기재부는 외빈 접견과 각종 행사 지원을 위한 대통령실 주요 부속시설 신축 사업에 878억6300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사업기간은 2023∼2024년으로, 내년에만 497억4600만원이 책정됐다.
자료에 따르면 기재부는 사업 목적에 대해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외빈 접견 및 각종 행사 지원 등을 위한 주요 부속시설을 신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추진 경위에 대해선 ‘용산시대 개막’이라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주요 부속시설 신축을 들었다.
김채현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