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北, 태풍 ‘무이파’ 주시하며 대책 마련 촉구…“국지성 폭우 예상”

류정임 기자
수정 2022-09-15 10:26
입력 2022-09-15 10:25
북한, 태풍 ‘무이파’ 북상에 바짝 경계…“비와 강풍 대책 마련해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제12호 태풍 ‘무이파’의 북상을 주시하며 폭우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22. 9. 15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태풍 ‘무이파’ 주시하며 대책 마련 촉구…“국지성 폭우 예상”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제12호 태풍 ‘무이파’의 북상을 주시하며 폭우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22. 9. 15 평양 노동신문=뉴스1
14일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1천300㎞ 해상에서 발생한 제14호 태풍 난마돌은 이날 오전 9시 오키나와 동남동쪽 1천370㎞ 해상으로 이동했다.

이후 북서진하면서 19일 오전 가고시마 서쪽 280㎞ 해상까지 올라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제12호 태풍 ‘무이파’의 북상을 주시하며 폭우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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