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산사태 복구현장서 굴착기 넘어져 20대 기사 사망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2-09-14 11:55
입력 2022-09-14 11:55
구급차. 서울신문 DB
경기 용인에서 지난 달 폭우때 발생한 산사태 복구작업 중 굴착기가 넘어져 20대 기사가 숨졌다.

14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35분쯤 용인 처인구 한국도로공사 마성영업소 인근 야산에서 작업 중이던 소형 굴착기가 넘어졌다.

이 사고로 굴착기를 몰던 기사 A(26) 씨가 굴착기에 깔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당시 A씨는 지난 폭우로 발생한 산사태 현장을 복구하기 위해 굴착기를 몰고 고속도로 인근 야산 경사로를 올라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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