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尹대통령, 자립준비청년들과 한 컷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9-13 16:27
입력 2022-09-13 15:12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오전 충남 아산시 자립지원전담기관 희망디딤돌충남센터에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간담회를 마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2.09.13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오전 충남 아산시 자립지원전담기관 희망디딤돌충남센터에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간담회를 마친 후 센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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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오전 충남 아산시 자립지원전담기관 희망디딤돌충남센터에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간담회에 앞서 자립생활관을 둘러보고 있다.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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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3일 보호종료 후 홀로서기를 앞둔 자립준비청년들을 만나 이들의 고충을 듣고 지원 의지를 재차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충남자립지원전담기관을 방문, 자립준비청년의 주거공간인 자립생활관을 둘러봤다.

자립준비청년 및 전담기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윤 대통령은 “이야기를 들어보니 국가가 (자립준비청년) 목소리를 제대로 듣지는 못하고 너무 내팽개쳤더라. (그간 방침이) 18살이 되면 별 준비 없이 돈(자립정착금) 500만 원 딱 쥐여주고 ‘사회에 나가 알아서 살아라’였다”며 “대부분 소식이 끊겨 관리도 안 되니 사회에 정상적으로 적응할 수가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내가 취임하면 하루아침에 당장 바꿀 수 없지만 자립준비청년을 잘 살펴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경제 여건이 어려워 긴축재정을 한다고 해도, 이런 부분에 관해 쓸 돈은 딱 써 가면서 우리 자립준비청년의 미래 준비를 위해 정부도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윤 대통령이 방문한 충남자립지원전담기관은 아동복지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아동 중 보호종료 후 5년이 되지 않은 자립준비청년 등에게 1대1 관리와 자립지원 통합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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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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