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잼버리 참가하는 학생 도비 지원 전망

임송학 기자
수정 2022-09-13 14:21
입력 2022-09-13 14:21
전북도의회 김슬지 의원 조례안 발의
학생, 교직원에 103만원 지원 예정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과 교원들에게 참가비를 지원하는 조례가 전북도의회에서 발의됐다.13일 전북도의회에 따르면 교육위원회 김슬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최근 ‘전라북도교육청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 학생 및 교직원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21일 교육위원회에 상정돼 논의될 예정이다. 30일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면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참가비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 의원은 “지방의 경우 해외 교류 및 체험활동 기회가 적기 때문에 세계적 행사인 잼버리 참여는 학생과 교원 모두에게 좋은 기회이자 경험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리더를 양성할 수 있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더 많은 학생과 교원이 참가할 수 있도록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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