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힌남노 피해 포항에 구호물품 4200명분 지원

명희진 기자
명희진 기자
수정 2022-09-08 01:20
입력 2022-09-07 20:32
롯데 유통사업부 임직원들이 생수, 컵라면 등 긴급 구호물품이 담긴 상자를 차량에 싣고 있다.
롯데쇼핑 제공
롯데 유통군은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의 이재민을 돕고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하는 물품은 4200명분의 생수와 이온음료, 컵라면, 간식류 등으로 태풍 피해가 큰 포항 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포항은 이번 태풍에 따른 폭우와 강풍으로 도심 곳곳이 잠기는 등 극심한 손해를 입었다.

롯데 유통군은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홈쇼핑·세븐일레븐 등 롯데 유통 사업부와 계열사로 구성됐다. 지난 2018년부터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와 ‘재난 긴급구호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재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선대 롯데 유통군 HQ 홍보실장은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당한 분들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2022-09-0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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