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울산바위 등반하던 50대, 20m 아래 떨어져 숨져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22-09-04 09:29
입력 2022-09-04 09:29
멀리 뒤로 보이는 설악산 울산바위. 서울신문DB
강원 속초시 설악산국립공원 울산바위를 등반하던 50대가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 27분쯤 A씨는 울산바위 문리대길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중 20m 아래로 떨어졌다.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한 당시 A씨는 이미 숨져 있었다.

A씨는 공단으로부터 허가를 받고 등반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문리대길은 울산바위의 대표적인 암벽등반 코스로 안전을 위한 확보물이 없어 추락 위험이 큰 장소로 알려져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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