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변 테러”…무인사진관에서 도주한 주한미군 검거

이보희 기자
수정 2022-08-31 10:40
입력 2022-08-31 09:13

업주 신고에 경찰 추적

인형뽑기방 대변테러 KBS 뉴스화면 캡처
최근 인형뽑기방에 대변을 보고 달아난 여성이 검거된 가운데, 홍대입구의 한 무인사진관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주한미군 A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7일 새벽 마포구 서교동의 한 무인사진관 매장 바닥에 대변을 보고 그대로 둔 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해당 매장 업주는 같은 날 밤 “누가 매장에 대변을 보고 갔다”고 경찰에 직접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를 특정해 입건했다”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에는 김포시의 한 인형뽑기방에 대변을 보고 달아난 20대 여성이 붙잡힌 바 있다. 경찰은 지난 25일 해당 여성에게 재물손괴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이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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