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 한-몽 공동식수 행사 참석

류정임 기자
수정 2022-08-30 09:43
입력 2022-08-30 09:43
박진 외교부 장관, 한-몽 공동식수 행사 참석
박진 외교부 장관(왼쪽)이 지난 29일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바트뭉크 바트체첵 몽골 외교부 장관과 함께 나무를 심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오흐나 후렐후스 몽골 대통령. 2022.8.30 외교부 제공
박진 외교부 장관, 한-몽 공동식수
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지난 29일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바트뭉크 바트체첵 몽골 외교부 장관과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 가운데는 오흐나 후렐후스 몽골 대통령. 2022.8.30 외교부 제공
한-몽골 외교장관 ‘몽골 대통령 전용헬기 앞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과 바트뭉크 바트체첵 몽골 외교부 장관이 지난 29일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뒤로 보이는 헬기는 오흐나 후렐루스 몽골 대통령이 박 장관에게 제공한 대통령 전용 헬기. 2022.8.30 외교부 제공
박 장관은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바트뭉크 바트체첵 몽골 외교부 장관과 함께 후렐수흐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베리아 가문비나무로 식수를 했다.

박 장관은 식수 뒤 “이 나무는 몽골의 추운 겨울 날씨에도 땅에 깊게 뿌리를 내리고 푸르게 살아가는 상록수”라며 “우리 한몽관계도 이 가문비나무처럼 앞으로 깊은 뿌리를 내리고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더 크게 푸르게 상록수처럼 발전해 나갈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양국 관계가 아까 지금 심었던 이 두 나무처럼 계속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식수 뒤 박 장관과 몽골 전통 활쏘기를 체험하며 친교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사진은 박진 외교부 장관(왼쪽)이 지난 29일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바트뭉크 바트체첵 몽골 외교부 장관과 함께 나무를 심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오흐나 후렐후스 몽골 대통령.

온라인뉴스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