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의힘 “권성동, 비대위원장 직무대행 맡기로 비대위서 합의”

이정수 기자
수정 2022-08-29 10:42
입력 2022-08-29 10:02

29일 박정하 국민의힘 대변인은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권성동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새 비대위 출범 때까지 비대위를 꾸려나가기로 비대위원들이 만장일치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