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박정호 부회장이 팔라우로 급히 날아간 이유는

나상현 기자
수정 2022-08-22 01:34
입력 2022-08-21 20:44

대통령 만나 부산박람회 지지 요청

수랑겔 휩스 주니어 팔라우 대통령과 만난 SK텔레콤 박정호(왼쪽) 부회장과 유영상(오른쪽) 최고경영자.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 박정호 부회장과 유영상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8일 수랑겔 휩스 주니어 팔라우 대통령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지지를 요청했다.

21일 SK텔레콤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팔라우를 방문해 휩스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세계박람회는 전 세계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과 각 나라들의 적극적인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면서 “팔라우가 기후변화에 대응할 혁신적인 기술과 방법론을 경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휩스 대통령도 “팔라우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직접적인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국제 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박 부회장은 2030년 열리는 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를 위한 팔라우 정부의 지지도 요청했다.






나상현 기자
2022-08-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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