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역대급 가뭄에 양쯔강 바닥서 드러난 600년전 불상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8-21 15:33
입력 2022-08-21 15:32
20일 중국 충칭시 양쯔강 유역의 수위가 크게 내려가면서 수면 아래에 잠겨 있던 불상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0일 중국 충칭시 양쯔강 유역의 수위가 크게 내려가면서 수면 아래에 잠겨 있던 불상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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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중국 충칭시 양쯔강 유역이 가뭄으로 수위가 크게 내려가면서 수면 아래에 잠겨 있던 바위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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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중국 충칭시 가뭄으로 최저 수위에 근접한 양쯔강의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중국에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계속되면서 양쯔강 바닥에서 600년 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상이 발견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쓰촨성 충칭시 양쯔강 유역에서 커다란 바위의 가운데 부분을 파낸 뒤 만든 것으로 보이는 불상 3개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 불상들은 연꽃 받침 위로 약 1m 크기의 불상이 있고 양옆으로는 상대적으로 작은 불상 2개가 자리 잡고 있다.


불상은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고 학술 가치도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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