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마지막 피서 즐기는 관광객들

수정 2022-08-19 01:41
입력 2022-08-18 18:22
제주에서 마지막 피서 즐기는 관광객들 피서객들이 1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황우지해안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고 있다. 황우지해안은 검은 현무암 지형에 둘러싸여 천연 수영장 같은 것이 특징이다.
서귀포 연합뉴스
피서객들이 1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황우지해안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고 있다. 황우지해안은 검은 현무암 지형에 둘러싸여 천연 수영장 같은 것이 특징이다.

서귀포 연합뉴스

2022-08-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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