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폭파된 세계 최대 우크라이나 화물기...15일까지 언론 공개
김태균 기자
수정 2022-08-16 18:02
입력 2022-08-16 17:55
키이우 로이터 연합뉴스
AN-225는 소련 항공기 제작사 안토노프가 1980년대 우주왕복선 수송을 위해 개발한 세계 최대 수송기다. 길이 84m에 날개폭 88m로 6기의 엔진을 갖췄으며 최대 250t을 적재할 수 있다.
키이우 로이터 연합뉴스
키이우 로이터 연합뉴스
교도통신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 5월 AN-225와 동일한 후계기 건조에 강한 의욕을 표명한 바 있다”고 전했다.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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