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남양주서 캠핑차량 화재 잇달아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2-08-15 12:11
입력 2022-08-15 12:11
경기 가평과 남양주 캠핑장에서 캠핑차량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15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4시 10분쯤 경기 가평군 청평면의 한 캠핑장에서 카라반에 불이 났다.

불은 카라반 내부 10㎡와 내부 집기류 등을 태워 137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19 소방대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조리도구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같은 날 오전 3시 10분쯤에는 남양주시 다산동 공터에 주차된 캠핑카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캠핑카가 모두 불에 타고 인근에 주차된 화물트럭 등 차량 2대가 그을리는 등 1억4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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