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관광’ 역시 순천···2년 연속 1위 올라

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2-08-11 16:37
입력 2022-08-11 16:37
순천시가 ‘2022 스마트관광도시 성숙도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순천시가 ‘2022 스마트관광도시 성숙도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경희대 스마트관광연구소와 데이터융복합 소비자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공동으로 지난 5월 각 지자체 여행자와 현지인 등 총 5만 2000여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다. 지역의 △매력성 △지속가능성 △디지털화 △협력적 파트너십 △접근가능성 등 5개 측면을 평가했다.
순천만습지 여름 풍경
순천은 순천만습지, 순천만국가정원, 송광사, 선암사, 와온해변 등 여행 자원이 풍부한 유명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다. 시는 이같은 자원을 최대한 살려 순천만국가정원 관광 가이드 앱, 모바일 순천시민카드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광지 이용이 가능한 인프라 구축에 노력해 왔다.

시 관계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풍부한 여행 자원과 스마트 관광 중심 도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K-웰니스 도시인 순천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고 마음의 여유와 힐링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