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비대위 전환’ 반발 이준석,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22-08-10 11:44
입력 2022-08-10 11:44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경북 울릉군 사동항 여객터미널에서 선박 탑승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2.07.27 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에 반발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가처분 신청 전자로 접수했습니다”라고 적었다.

국민의힘은 전날 오후 의원총회를 열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대구 출신 5선 의원인 주호영 의원을 임명하는 안건을 추인했다. 주 의원이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음에 따라 이 대표는 자동 해임 수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이 대표가 법적 대응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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