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식혀요” 춘천시청 바닥분수 재가동

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2-07-28 13:47
입력 2022-07-28 13:47
춘천시청 전경. 춘천시 제공
강원 춘천시는 시청 광장 바닥분수를 오는 29일부터 9월 말까지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바닥분수를 가동하지 않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바닥분수는 직사, 곡사로 물줄기 뿜어내며 더위를 식혀준다. 밤에는 무지개 색 조명이 어우러져 화려한 야경을 선사한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강하게 불면 가동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바닥분수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시원하게 쉴 수 있는 휴식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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