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계곡 실종 아이 숨진채 발견

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2-07-27 15:59
입력 2022-07-27 15:59
27일 강원 양양 미천골 계곡 일대에서 구급대원들이 사흘 전 아이가 실종된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강원 양양 서면 미천골 계곡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3세 남아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A(3)군은 이날 오전 11시 15분쯤 실종 지점에서 200m 떨어진 하류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군은 지난 25일 오후 6시 8분쯤 미천골 계곡에서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중 거세 물살에 떠밀려 실종됐다.


양양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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