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완성된 미 워싱턴 ‘추모의 벽’

수정 2022-07-27 13:52
입력 2022-07-27 11:29
한국전 기념공원 ‘추모의 벽’ 둘러보는 미국 시민들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 설치된 ‘추모의 벽’ 준공식을 하루 앞두고 열린 특별 행사에서 시민들이 ‘추모의 벽’을 둘러보고 있다. 2022.7.27 워싱턴DC 로이터 연합뉴스
‘추모의 벽’ 장미꽃
한국전 참전용사 유가족들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내에 건립된 ‘추모의 벽’에 새겨진 잊혀진 영웅들의 이름 옆에 햐얀 장미꽃을 놓아두고 있다. 2022.7.27 뉴스1
추모의 벽 찾은 한국전 참전 용사
한국전 전사자의 한 유가족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내에 건립된 ‘추모의 벽’에 새겨진 잊혀진 영웅의 이름에 대해 탁본을 뜨고 있다.2020.7.27 뉴스1
한미 전사자 이름 새긴 미 워싱턴 ‘추모의 벽’ 준공
국가보훈처가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미군과 카투사 전사자 43,808명의 이름을 새긴 ‘미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을 27일 미국 워싱턴 디시(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내 현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추모의 벽. 2022.7.27 국가보훈처 제공
한미 전사자 이름 새긴 미 워싱턴 ‘추모의 벽’
국가보훈처가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미군과 카투사 전사자 43,808명의 이름을 새긴 ‘미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을 27일 미국 워싱턴 디시(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내 현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추모의 벽. 2022.7.27 국가보훈처 제공
미 워싱턴 ‘추모의 벽’ 완성되다
국가보훈처가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미군과 카투사 전사자 43,808명의 이름을 새긴 ‘미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을 27일 미국 워싱턴 디시(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내 현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추모의 벽 전경. 2022.7.27 국가보훈처 제공
미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한국전쟁 미군 전사자의 이름을 새긴 ‘추모의 벽’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한국전쟁 기념공원에서 유가족들에게 공개됐다. 2022.7.27 연합뉴스
윤 대통령, 美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건립에 “영웅들의 희생 영원히 기억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미국 워싱턴 DC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건립과 관련해 “국가가 누구를 기억하는지에 따라 국가의 품격이 결정된다”며 “대한민국은 진정한 영웅들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 번영을 이루어낼 것입니다. 자유의 가치를 굳건한 동맹으로 반드시 지켜나가겠습니다.”라고 페이스북에 메시지를 남겼다. 2022.7.27 대통령실 제공
박민식 보훈처장, 한국전쟁 유가족 추모행사 참석
미국을 방문 중인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 내 추모의 벽에서 열린 전쟁포로?실종?전사 유가족 추모행사에 참석해 카투사 전사자 한상순(상병)유족 한상희 씨와 함께 추모의 벽에 탁본을 뜨고 있다. 2022.7.27 국가보훈처 제공
한국전 참전용사 유가족 위로하는 박민식 보훈처장
미국을 방문 중인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 내 추모의 벽에서 열린 전쟁포로?실종?전사 유가족 추모행사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 및 격려하고 있다. 2022.7.27 국가보훈처 제공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 추모의 벽 준공식 참배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에서 열린 ‘추모의 벽’ 준공식에 참석해 추모의 벽에 헌화 후 묵념하고 있다. 추모의 벽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3만6634명의 미국 병사와 7174명의 한국군 카투사 등 전사자 총 4만3808명의 이름을 새겼다. 2022.7.27 국가보훈처 제공
추모행사서 인사말 하는 박민식 보훈처장
미국을 방문 중인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이 26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 내 추모의 벽에서 열린 전쟁포로?실종?전사 유가족 추모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7.27 국가보훈처 제공
미 한국전전사자 추모의 벽을 찾은 유가족들
한국전쟁 미군 전사자의 이름을 새긴 ‘추모의 벽’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한국전쟁 기념공원에서 유가족들에게 공개됐다. 2022.7.27 연합뉴스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찾은 시민들
7·27 한국전쟁 정전협정일 69주년을 하루 앞둔 26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둘러보고 있다. ‘추모의 벽’엔 한국전쟁 당시 목숨을 잃은 미군 전사자 3만6634명과 카투사 전사자 7174명 등 총 4만3808명의 이름이 새겨졌다.‘추모의 벽’은 한국 정부로부터 총 사업비 287억원을 지원받아 건립됐다. 지난해 5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했을 당시 착공식을 개최한 이후 14개월 만에 추모의 벽이 완성됐다. 뉴스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에서 열리는 ‘추모의 벽’ 준공식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26일 오후 전화 브리핑에서 ‘내일 바이든 대통령이 준공식에 참석하느냐’는 질문에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에서 회복 중”이라며 “바이든 대통령이 행사에 직접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미군뿐만 한국에서 싸운 유엔군의 봉사와 희생을 깊이 존경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전참전기념비재단에도 이날 서면을 보내 바이든 대통령의 불참 사실을 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불참하더라도 각료급 인사를 보내 기념사를 대독하도록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는 박민식 보훈처장이 대독할 예정이다.



지난해 5월 착공돼 15개월 만에 완공되는 한국전 참전비 추모의 벽에는 미군 전사자 3만6천634명, 카투사 전사자 7천174명 등 모두 4만3천808명의 이름이 각인돼 있다.

준공식에는 한국 측에서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 박민식 보훈처장, 이헌승 국회 국방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또 미국 측에서는 커트 캠벨 백악관 NSC 인도·태평양 조정관, 아미 베라 하원 의원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27일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위한 정전협정 기념일로 지정하는 포고문을 내고 모든 미국인이 참전용사의 강인함과 희생, 의무감을 되새길 것을 독려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준공식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전참전기념기념비재단의 요청 등에 따라 참석 여부를 검토해왔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1일 코로나19에 확진됐으며 지침상 격리기간(5일)은 이날로 종료되며 이후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격리에서 해제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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