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1R 승자는 ‘장타소녀’ 윤이나

류정임 기자
수정 2022-07-22 20:21
입력 2022-07-22 18:50
22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에서 윤이나가 티샷을 한 후 이동하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7.22 오장환 기자
윤이나
22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에서 윤이나가 티샷을 하고 있다. 2022.7.22 오장환 기자
22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에서 윤이나가 버디를 기록한 후 응원하는 갤러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2.7.22 오장환 기자
22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에서 윤이나가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2022.7.22 오장환 기자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가 개막한 22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박지영 선수와 윤이나 선수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2022. 7. 22 정연호 기자
22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 1라운드를 마친 윤이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7.22 오장환 기자
22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 18번홀에서 윤이나 선수가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2022.7.22 박윤슬 기자
22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에서 윤이나가 버디를 기록한 후 캐디와 인사하고 있다. 2022.7.22 오장환 기자
202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전반기 마지막 대회인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한 신인왕 후보 가운데 ‘장타 여왕’ 윤이나(19)가 첫날 웃었다.

22일 경기 이천시 에이치원클럽에서 열린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경기에서 윤이나가 티샷을 한 후 이동하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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