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능주농협-서광주농협 로컬푸드직매장 공동투자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2-07-21 16:24
입력 2022-07-21 16:24

전남·광주농협, 도농상생 공동사업 업무협약

박서홍 농협 전남지역본부장과 고성신 농협광주지역본부장이 관내 노종진 화순 능주농협장과 문병우 서광주농협장과 함께 21일 광주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도농상생 공동사업’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전남 화순 능주농협과 광주 서광주농협이 로컬푸드직매장에 공동투자한다.

농협 전남지역본부와 광주지역본부는 21일 광주지역본부 회의실에서 화순 능주농협과 서광주농협과 함께 ‘도농상생 공동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도시지역인 광주지역본부와 농촌지역인 전남지역본부간 공동사업을 위한 전남 최초의 업무협약으로 전국에서는 두 번째다.


이날 도시 농협인 서광주농협은 오는 12월 개점을 목표로 화순 능주면에 신축 중인 능주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 신축 자금을 투자하기로 했다.

또 서광주농협과 능주농협은 향후 로컬푸드 직매장 공동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도시-농촌 간 다양한 사업모델을 발굴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에서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도농상생 공동사업’은 도시농협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할을 강화하는 등 경제사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도시농협과 농촌농협이 로컬푸드 직매장이나 저온저장시설 등에 공동으로 투자 및 운영하는 사업방식으로 올해 전 시·도에 1개 이상의 공동사업이 진행된다.

광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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