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폭염에 신음하는 유럽… 바닥 드러낸 스위스 호수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7-19 09:48
입력 2022-07-19 09:47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동부와 스위스 서부의 자연적 국경선을 이루는 브레네 호수가 용수 과다 사용과 강수량 부족, 폭염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AF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동부와 스위스 서부의 자연적 국경선을 이루는 브레네 호수가 용수 과다 사용과 강수량 부족, 폭염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AF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동부와 스위스 서부의 자연적 국경선을 이루는 브레네 호수가 용수 과다 사용과 강수량 부족, 폭염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EPA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동부와 스위스 서부의 자연적 국경선을 이루는 브레네 호수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EPA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동부와 스위스 서부의 자연적 국경선을 이루는 브레네 호수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EPA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동부와 스위스 서부의 자연적 국경선을 이루는 브레네 호수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EPA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동부와 스위스 서부의 자연적 국경선을 이루는 브레네 호수가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한 여성이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트라팔가 광장의 분수대에서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AF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네이메헌의 발 강 근처에서 사람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독일 서부 쾰른을 지나는 라인강이 폭염으로 거의 말라버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유럽 곳곳이 며칠간 이어지는 불볕더위로 연일 신음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서쪽 지방에서는 한낮 기온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영국에서는 기온이 조만간 40도를 넘어설 전망이다.

AFP, AP, 로이터 등 외신을 종합하면 프랑스 서쪽 도시 낭트는 이날 기온이 42도로 종전 최고 기록인 1949년 40.3도를 넘어섰다.


서쪽 연안 도시인 브레스트에서는 수은주가 39.3도, 생브리외에서는 39.5도를 가리키면서 역대 가장 뜨거운 날이었다.

폭염의 기세는 비교적 온화한 여름 날씨를 자랑하는 영국에까지 뻗쳐 사상 처음으로 40도를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스위스 정부 역시 폭염주의보를 발령하면서 일부 지역 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AFP·EPA·로이터 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