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비디오’ 손정우, 범죄수익은닉 징역 2년에 불복 항소
강민혜 기자
수정 2022-07-14 11:41
입력 2022-07-14 11:41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사건 1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조수연 판사는 손씨가 구치소에서 제출한 항소장을 전날 접수했다.
검찰은 앞서 지난 11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항소심에서는 1심 형량의 적절성을 두고 다툴 것으로 보인다.
1심에서 손씨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이에 따라 유죄가 선고된 만큼 유무죄를 둘러싼 공방이 벌어질 가능성은 적다.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징역 4년을 구형했으나, 1심 재판부는 징역 2년과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고 법정에서 손씨를 구속했다.
뉴스1
그는 관련 혐의로 미국에서도 기소됐으다.
그러나 한국 법원이 2020년 범죄인 인도 청구를 기각해 미국 송환을 면했다.
손씨 아버지는 아들이 미국에 송환되는 것을 막으려 한국에서 입건 중인 상태로 만들기 위해 범죄수익은닉 혐의로 아들을 직접 고소했다.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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