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전’ 앞두고 현지 적응훈련중인 여자축구 대표팀

류정임 기자
수정 2022-06-22 17:04
입력 2022-06-22 17:04
여자축구 대표팀, 캐나다전 대비 훈련
여자축구 대표팀, 캐나다전 대비 훈련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2일 캐나다 토론토 BMO필드에서 캐나다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현지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2022.6.22 대한축구협회 제공
여자축구 대표팀, 캐나다전 대비 훈련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2일 캐나다 토론토 BMO필드에서 캐나다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현지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2022.6.22 대한축구협회 제공
평가전 앞두고 훈련하는 여자축구 대표팀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2일 캐나다 토론토 BMO필드에서 캐나다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현지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2022.6.22 대한축구협회 제공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의 BMO 필드에서 캐나다와 평가전을 치른다.

캐나다는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여자축구 금메달을 획득한 강호다.

벨호는 캐나다와의 대결에 앞서 지소연(수원FC), 조소현 등이 포함된 23명의 명단을 발표한 바 있다.


사상 첫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지난 2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이후 두 번째 친선경기다. 

사진은 22일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2일 캐나다 토론토 BMO필드에서 캐나다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현지 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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