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장흥군 승마체육공원사업 수사

임송학 기자
수정 2022-06-17 12:33
입력 2022-06-17 11:32
검찰이 전남 장흥군청의 승마체육공원 조성사업에 대해 강제 수사에 들어간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귀추가 주목된다.
17일 법조계와 장흥군 등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지난 15일 장흥군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군청 계약 관련 부서의 승마 사업 관련 서류와 마을방송 시설 사업 계약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흥군은 전국 최초로 승마체육공원을 조성하는 등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을 추진했으나 위수탁자와 갈등을 빚으면서 잡음이 발생했다. 위탁자 측은 일련의 과정에서 장흥군 측에 사기를 당했다며 광주지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광주 서미애 기자
17일 법조계와 장흥군 등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지난 15일 장흥군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군청 계약 관련 부서의 승마 사업 관련 서류와 마을방송 시설 사업 계약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흥군은 전국 최초로 승마체육공원을 조성하는 등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을 추진했으나 위수탁자와 갈등을 빚으면서 잡음이 발생했다. 위탁자 측은 일련의 과정에서 장흥군 측에 사기를 당했다며 광주지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광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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