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연 5% 적금’ 재출시…1차 땐 이틀만에 10만 계좌 돌파

민나리 기자
수정 2022-06-17 14:12
입력 2022-06-17 09:57
1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이번 이벤트로 ‘코드K 자유적금’(3년, 연 3.0%)에 연 2.0% 우대금리를 제공해 연 5.0% 금리가 적용된다. 월 최대 30만원까지 넣을 수 있고 기간은 3년이다.
연 5.0% 금리를 제공받으려면 케이뱅크 앱의 혜택존 페이지에서 연 2.0% 금리우대 쿠폰을 다운받고 적금 가입 때 해당 쿠폰번호를 입력하면 다른 조건 없이 추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이며 선착순 10만좌가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지난 1일 이벤트에 참여했을 경우 이번엔 참여할 수 없다.
지난 1일 첫 이벤트 땐 이틀 만에 당초 계획했던 1만좌를 넘어 10만 4229좌를 기록했다. 신규 고객이 평소 대비 3배 정도 늘었으며, 전체 가입자 중 2030세대개 73%를 차지했다. 여성 비율이 74%로 남성에 비해 훨씬 높았으며 가입기간은 1년, 2년, 3년 중 가장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3년짜리를 선택한 고객이 평소보다 2.5배나 많았다.
케이뱅크는 “고금리 시대에 조건 없는 높은 금리로 당초 예상보다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이에 대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추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민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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